'역시 전북' 정훈, K리그 10라운드 MVP…정성룡 베스트11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5.05.12 21:01  수정 2015.05.12 21:45

울산과 10라운드 풀타임 활약 2-1승 주역

전북, 베스트11 4명 배출..막강 전력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0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정훈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현대 미드필더 정훈(30)이 1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0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정훈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연맹은 정훈에 대해 "상대를 압도하는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수비 가담에 이어 정확한 패스까지 갖췄다"고 평가하며 "울산전 때 중원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정훈은 지난 10일 전북과 울산의 10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정훈 활약 속에 전북은 8승1무1패(승점25)로 2위 수원(5승2무3패·승점17)과의 승점차를 8점으로 벌리며 리그 선두자리를 탄탄히 했다.

베스트11(4-4-2) 투톱에는 히카르도(성남)와 에두(전북)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MVP에 선정된 정훈을 비롯해 김동석(인천)-고명진(서울)-문창진(포항)이, 포백 라인 수비수로는 최철순, 김형일(이상 전북)-조성진(수원)-차두리(서울)가 차지했다. GK는 정성룡(수원).

위클리 베스트팀으로 선정된 전북은 MVP 포함 포지션별 베스트11에 무려 4명가 이름을 올리는 등 강력한 전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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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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