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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난달 대지진 당시 탈출한 교도소 수감자 220명


입력 2015.05.12 21:49 수정 2015.05.12 21:56        스팟뉴스팀

지난달 25일 네팔 대지진 당시 교도소를 탈출한 수감자 220명이 돌아오지 않고 있어 치안 불안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힌두스탄타임스에 따르면 카말 싱 밤 네팔 경찰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각) 이번 지진으로 피해가 가장 큰 신두팔촉 지역 교도소에서 216명이 달아났고 수도 카트만두 교도소에서 4명이 탈출했다고 말했다.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카트만두 중앙 교도소가 무너지면서 16명의 수감자가 사망했으며 네팔 전역 교도소 가운데 40곳이 피해를 당해 일부 수감자들을 야외 텐트에 수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장 지진 피해 수습으로 손이 부족한 당국은 달아난 수감자를 붙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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