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전인화, 따뜻한 말 한마디…성유리 눈물 '펑펑'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5.26 10:01  수정 2015.05.26 10:09
'힐링캠프' 성유리가 선배 전인화의 말에 눈물을 흘렸다._방송 캡처

'힐링캠프' 성유리가 선배 전인화의 말에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MC 성유리가 배우 전인화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인화는 "'힐링캠프'에 나오기 전 딸이 '엄마 성유리 언니랑 요즘도 자주 만나느냐'고 물었다. 그래서 '가끔 보는데 밥을 먹고 그러지는 못한다'고 했다. 그러자 딸이 '엄마, 성유리 언니와 자주 만나서 밥도 사주고 이야기도 많이 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전인화는 "이유를 물어봤더니 딸이 유리가 나오는 '셀프 힐링' 편을 봤다고 하더라. 성유리의 우울한 마음이 드러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성유리는 "역시 선생님이 나의 힐링이다. 진작 찾아뵀어야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전인화는 "'셀프 힐링'특집을 봤는데 많이 미안했다. 내가 잘 챙겨주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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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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