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지명할당 방출 대기, 향후 행보는?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5.26 13:58  수정 2015.05.26 14:05
리즈 지명할당 ⓒ LG 트윈스

라다메스 리즈가 피츠버그에서 방출됨에 따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츠버그는 26일(한국시각) 마이매이와의 홈경기에 앞서 리즈를 40인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즉, 지명할당 조치된 리즈는 다른 팀 영입 제의를 기다리거나 마이너 리그 강등, 또는 FA 선언을 할 수 있다.

올 시즌 리즈는 피츠버그와 1년간 1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고, 주로 중간 계투로 출전해 11경기 동안 17.1이닝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했다.

나름 준수한 활약이었지만 팀 상황이 그를 도와주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최근 찰리 모튼이 부상을 털고 복귀, 선발진에 합류하며 임시 선발이었던 밴스 월리가 불펜 요원으로 재조정되며 리즈에게 불똥이 튀었다.

리즈는 지난 2013년까지 LG에서 3년간 26승을 거두는 등 에이스급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특히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3년에는 10승 13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하는 등 그해 최다 이닝을 책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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