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주하, 이혼 소송 심경 "삶에 도움될 거라 믿어"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5.28 09:11  수정 2015.05.28 09:18
김주하 전 MBC 앵커가 이혼 소송 중인 심경을 밝혔다._방송 캡처

김주하 전 MBC 앵커가 이혼 소송 중인 심경을 밝혔다.

김 전 앵커는 27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혼 소송에 대해 "예전에는 나와상관없었던 삶, 나와는 먼 거리에 있던 사람들이라고 느꼈다"며 "실제로 겪어보니 그런 것만은 아니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삶을 배우고 이해했듯이 그런(이혼한) 분들의 삶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 또한 삶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아직 정하지 않았다. 일을 계속하고 싶으면서도 놀다 보니 이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아이들도 내가 노는 걸 좋아하는 듯하다. 우선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4년 남편과 결혼한 김주하는 결혼 9년 만인 2013년 이혼 소송을 시작했다. 김 전 앵커는 지난 3월 MBC에서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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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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