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이희준 결별 “그냥 묻고 있다” 의미심장글

데일리안 연예 = 이현 넷포터

입력 2015.05.28 16:37  수정 2015.05.28 16:43

김옥빈 이희준 결별 “그냥 묻고 있다” 의미심장글

김옥빈 이희준 결별 ⓒ 데일리안DB

배우 김옥빈과 이희준이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의미심장한 글이 주목받고 있다.

김옥빈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 아직 젊다. 그런데 왜 다 지겨운지 모르겠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김옥빈은 이어 "'여배우들'이라는 영화를 찍으면서 윤여정 선생님께서 한 대사가 생각난다. '저는 왜 이리 다 재미없는지 모르겠다'고. 그 재미가 단순히 펀(Fun)한 의미는 아니다. 뱃속에서부터 DNA로 달고 태어난 게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철학에 빠지는 이유도 내가 왜 살아야하고, 어디에 의미를 찾고, 어디에 나를 묶어둬야 하는지, 매일 묻고 있다. 정박할 곳 없는 바다에 헤엄치는 것 같다. 나는 아직 답을 얻지 못했다"며 "힘들단 말이 아니다. 그냥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드라마 '유나의 거리'를 통해 호흡을 맞춘 김옥빈과 이희준는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공식 커플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약 5개월만에 결별,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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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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