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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줘도' 윤현숙 비키니, 살짝 드러난 가슴라인


입력 2015.06.02 11:06 수정 2015.06.02 15:05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윤현숙 비키니. ⓒ 윤현숙 인스타그램 윤현숙 비키니. ⓒ 윤현숙 인스타그램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몸매 비결 등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윤현숙이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90년대 그룹 ZAM-코코로 활동했던 윤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차림으로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윤현숙은 가슴을 겨우 가린 비키니 차림으로 몸매를 한껏 자랑하고 있다.

45세인 윤현숙의 군살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은 물론 여전히 풍만한 가슴으로 눈길을 모은다.

과거 코코에서 윤현숙과 활동했던 이혜영은 “리허설을 하면 전 스태프가 와서 가슴이 큰 윤현숙을 구경할 정도였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윤현숙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누드 화보집 제의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윤현숙은 “누드 화보집과 연예인 화보집이 한창 유행이었다”며 “어떻게 알았는지 누드 제의가 꽤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기억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생각해 볼 여지도 없었다”며 “거절할 구실로 100억 원을 주면 하겠다고 했더니 그 뒤로는 연락이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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