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보아, 정선행…'삼시세끼' 특별 게스트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6.05 09:46  수정 2015.06.05 09:46
배우 유해진이 ‘삼시세끼-정선편’에 출연한다.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

배우 유해진과 가수 보아가 강원도 정선에서 만났다.

5일 한 매체는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해진이 ‘삼시세끼’에 출연한다. 보아와 함께 게스트로 활약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유해진과 보아는 연예계 의외의 친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유해진은 ‘삼시세끼-어촌편’에 차승원, 손호준과 함께 고정으로 출연, ‘참바다’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는 차승원이 아닌 이서진과 옥택연 김광규와 호흡을 맞추게 돼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삼시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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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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