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회담 열고 메르스 확산 방지·국민 불안 해소 방안 논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진 환자가 64명으로 늘어난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메르스 대책마련을 위한 여야 4+4회담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회담에는 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 대표, 유승민 원내대표, 원유철 정책위의장, 이명수 메르스비상대책특위위원장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강기정 정책위의장, 추미애 메르스대책특위 위원장이 참석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진 환자가 64명으로 늘어난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메르스 대책마련을 위한 여야 4+4회담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회담에는 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 대표, 유승민 원내대표, 원유철 정책위의장, 이명수 메르스비상대책특위위원장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강기정 정책위의장, 추미애 메르스대책특위 위원장이 참석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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