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평균 161대1로 수도권 최고 청약률

박민 기자

입력 2015.06.09 09:12  수정 2015.06.09 16:12

620가구 모집에 6만9373명이 몰려...평균 161대1로 1순위 청약 마감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견본주택를 찾은 관람객 모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 C2-4,5,6블록에 조성하는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가 평균 161.3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 2006년 이래 수도권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8일 실시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 결과 총 620가구 모집에 6만9373명이 몰려 평균 161.33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139대 1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청약자((6만2670명)가 몰렸던 '위례자이'의 기록을 넘어선 것.

최고 경쟁률은 3단지(6블럭) 전용면적 83㎡A형에서 나왔다. 175가구 모집에 3만5584명이 청약하며 20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0층, 13개동, 아파트 620세대와 스트리트몰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3㎡A 593세대, 83㎡B타입 2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우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8호선을 통한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31만원이며,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당첨자발표는 6월 15일이며, 지정계약기간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 561-7번지(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출구 앞)에 마련됐다.
입주예정일은 2017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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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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