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희귀난치성질환 환아 의료비 지원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6.11 15:15  수정 2015.06.11 15:16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1억6000만원 지원

'우리아이 첫 보험' 가입 고객 수 비례해 지원금 마련

지난 10일 이환준 동부화재 고객상품전략실장 부사장(왼쪽)과 신현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장이 기부금 전달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부화재

동부화재가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를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간다.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지난 10일 서울 연희동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서 의료비 지원금 15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 전달식은 지난 4월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동부화재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자녀보험 '우리아이 첫 보험'에 대한 고객의 사랑을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함께 나누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기부금은 올해 3월부터 두 달간 우리아이 첫 보험에 가입한 고객 수에 비례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모금했다.

이환준 동부화재 부사장은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부화재는 지난 2011년부터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인연을 맺고 5년간 총 60여명 환아에게 1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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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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