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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포르노 찍으려고..." 모금 액수만 38억?


입력 2015.06.11 19:14 수정 2015.06.11 19:14        김명신 기자

미국의 한 포르노 영상 제작 업체가 우주에서 포르노를 촬영하기 위해 공개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초로 우주에서 성관계하는 비디오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힌 포르노 제작 업체 ‘포르노 허브(Pornhub)’를 소개했다.

프로노 허브는 이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서 ‘성적 탐사(Sexploration)’라는 이름의 기금 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 운동의 목표 금액은 340만 달러(한화 약 38억원)로 3개월 동안 진행된다.

포르노 허브 측은 “기금이 마련되면 내년 후반기에 지구에서 68마일 떨어진 곳에서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첫 우주 포르노 제작에 나설 배우로 에바 로비아(Eva Lovia)와 조니 신스(Johnny Sins)가 뽑혔다”며 “포르노 촬영 전 6개월간 엄격한 훈련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르노 허브 측은 15만 달러(한화 약 1억 6000만원)를 투자하면 한 사람을 뽑아 프르노를 찍은 연기자가 착용한 우주복을 주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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