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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 70대 메르스 확진자 사망, 11명 째


입력 2015.06.12 15:01 수정 2015.06.12 15:03        스팟뉴스팀

첫번째 확진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한 적 있어...

전북 순창에 거주했던 51번째 메르스 확진자가 사망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평택성모병원에 입원했다 메르스에 감염된 A(72·여) 씨가 전북대 병원에서 12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르스에 걸려 사망한 사람은 모두 11명으로 늘었다.

이 환자는 지난 14일 첫 번째 메르스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A 씨가 닷새 전부터 혼수상태였고 예후가 좋지 않았다. 유족과 협의를 거쳐 즉시 장례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바이러스가 환자가 사망해도 0~20도에서 48시간가량 생존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화장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족들은 24시간 내에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A 씨가 격리되기 전 생활했던 순창 장덕마을은 지난 4일부터 현재까지 출입이 전면 통제된 상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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