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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골퍼' 안신애, 비키니 상반신 '폴라로이드 찰칵'


입력 2015.06.19 10:54 수정 2015.06.19 12:30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안신애, 비키니 상반신 '폴라로이드 찰칵'

안신애 ⓒ 안신애 트위터

'미녀골퍼' 안신애(25)의 비키니 상반신이 눈길을 모은다.

안신애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여행왔어요! 한국 많이 춥다는데 혼자 따뜻하게 있어서 죄송해요! 그래도 수영장 브이 챨칵!"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을 자랑하면서 찍은 아찔 폴라로이드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풍만한 가슴과 패션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평소 짧은 치마나 핫팬츠를 즐겨 입는 등 수려한 외모로도 주목받았던 안신애는 지난 3월 카트에서 떨어져 무릎을 다친 뒤 2개월가량 투어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달 E1채리티오픈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안신애는 18일 KIA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원) 첫날 2언더파를 기록하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친 안신애는 2010년 8월 하이원리조트컵 SBS채리티 여자오픈 이후 4년 10개월 만에 개인 통산 3승째를 노리게 됐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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