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다이어트 상의한 아내 과거 폭로 "CCTV로 감시하며 집착"
노유민 다이어트 상의한 아내 과거 폭로 "CCTV로 감시하며 집착"
노유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면서 아내에 대한 과거 발언도 다시 화제다.
노유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 감량 달성! 이제 복근 준비 할 거예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유민은 날렵한 턱선과 조각 같은 옆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뽐내며 데뷔 초 외모를 되찾았다.
노유민은 지난 2월 아내와 상의 하에 다이어트에 돌입, 꾸준한 노력으로 28kg감량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노유민이 아내와 관련된 고백을 했던 것도 화제가 되고 있다.
노유민은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가게 CCTV에서 1~2분 정도 사라지면 전화를 한다. 결혼 후 나의 개인 시간은 없다. 항상 아내와 함께 있다. 아내가 집착하는 편이다”라고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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