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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다이어트 상의한 아내 과거 폭로 "CCTV로 감시하며 집착"


입력 2015.06.22 14:35 수정 2015.06.22 16:54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노유민 다이어트 상의한 아내 과거 폭로 "CCTV로 감시하며 집착"

다이어트에 성공한 노유민. ⓒ 노유민 트위터

노유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면서 아내에 대한 과거 발언도 다시 화제다.

노유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 감량 달성! 이제 복근 준비 할 거예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유민은 날렵한 턱선과 조각 같은 옆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뽐내며 데뷔 초 외모를 되찾았다.

노유민은 지난 2월 아내와 상의 하에 다이어트에 돌입, 꾸준한 노력으로 28kg감량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노유민이 아내와 관련된 고백을 했던 것도 화제가 되고 있다.

노유민은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가게 CCTV에서 1~2분 정도 사라지면 전화를 한다. 결혼 후 나의 개인 시간은 없다. 항상 아내와 함께 있다. 아내가 집착하는 편이다”라고 토로한 바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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