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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가발 모델 수입으로 딸 이지현 미국 유학


입력 2015.06.23 13:58 수정 2015.06.23 14:01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이덕화는 가발 모델로서 딸 이지현의 유학비를 지원했다. 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배우 이덕화가 가발 모델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자유남편’ 특집으로 이덕화와 최수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덕화의 딸 배우 이지현도 깜짝 등장했다.

이덕화는 “이 딸이 내가 가발 모델 CF로 미국에서 유학시킨 딸”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008년 이덕화는 하이모 에어 10년 전속 모델을 기념해 딸 이지현과 동반으로 CF에 출연한 바 있다.

공개된 광고 속 이덕화와 이지현은 화기애애한 부녀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가발 광고를 찍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낙선 후 7년 동안 섭외 요청이 없었던 상황에서 가발 모델 CF제의가 들어왔다.

이덕화는 “당시 그런 제안을 한 것에 대해 크게 화를 냈다”며 “그런데 아내가 가발 광고를 찍자고 하더라”고 당시를 언급했다.

이후 이덕화는 16년간 가발 모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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