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은숙, 일본서 추방되더니 또 마약 ‘구속 영장’
가수 계은숙이 또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붙잡혔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24일 “계은숙을 필로폰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계은숙은 최근까지 자택 등에서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데뷔 후 주로 일본서 활동해온 계은숙은 지난 2007년 필로폰 복용 사실이 적발돼 물의를 일으켰다. 당시 계은숙은 도쿄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고 추방당했다.
계은숙은 지난해 국내 무대에 복귀해 활동을 재개했지만, 1년여 만에 물의를 일으켜 향후 활동이 불투명해졌다.
한편, 계은숙은 1979년 국내 무대에 데뷔했지만, 1985년 이후엔 일본에서 주로 활동했다. 특히 NHK ‘홍백가합전’에 7차례나 출연하는 등 80~90년대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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