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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김광규 사로잡은 '야관문' 배슬기 19금 노출


입력 2015.06.27 09:01 수정 2015.06.27 10:08        김명신 기자
'삼시세끼' 김광규가 남자 건강에 좋다는 야관문을 충동구매해 폭소를 자아낸 가운데 출연 배우 배슬기의 파격적인 샤워신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야관문 캡처

'삼시세끼' 김광규가 남자 건강에 좋다는 야관문을 충동구매해 폭소를 자아낸 가운데 출연 배우 배슬기의 파격적인 샤워신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영화 '야관문:욕망의 꽃' 속 배슬기는 49세 연상의 신성일과 은밀한 베드신을 벌이는 것은 물론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찔한 샤워신으로 영화팬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다.

'야관문: 욕망의 꽃'은 평생 교직에 몸담으며 원칙만을 고수하며 살아오다 교장으로 정년퇴임 한 암 말기 환자 종섭(신성일)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젊고 아름다운 여 간병인 연화(배슬기) 사이의 거부할 수 없는 욕망을 그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김광규 야관문 폭소", "삼시세끼 김광규 야관문 홀릭 어쩌나", "삼시세끼 김광규 야관문 샤워신 반하겠네"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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