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알까기맨 정체 이기찬…달라진 외모 '깜짝'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28 18:06  수정 2015.06.28 18:06
'복면가왕' 일타쌍피 알까기맨의 정체는 이기찬이었다.MBC '일밤-복면가왕' 화면 캡처

'복면가왕' 일타쌍피 알까기맨의 정체는 이기찬이었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하는 복면가왕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참가자는 오필승과 알까기맨. 두 사람은 김범수의 '끝사랑'을 선곡해 불렀다. 작곡가 김형석은 오필승을 유리상자의 이세준으로 예상했고, 김구라는 큰 키 때문에 임슬옹이라고 추측했다.

투표 결과 오필승이 승리했고, 탈락한 알까기맨은 복면을 벗었다. '기억해줘'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부른 알까기맨은 19년 차 가수 이기찬이었다. 오랜만에 방송에 나선 이기찬의 등장에 청중과 판정단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기찬은 이전보다 달라진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기찬은 "복면을 쓰고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부르면 청중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궁금했다"며 "오랜만에 노래를 들려줄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기찬은 이어 "'복면가왕' 파일럿 방송 때부터 재밌게 봤다"며 "반가운 친구를 만난 느낌이 들었고, 사람들이 내 목소리를 알아봐 주셔서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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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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