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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메르스 불황타개' 일본 여행사 초청


입력 2015.07.08 15:52 수정 2015.07.08 18:13        윤정선 기자

일본 14개 도시 여행사 관계자 비롯해 총 390명 방한행사 진행

오는 24일부터 2박3일간 서울서 머무를 예정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아시아나항공이 메르스로 침체된 국내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김수천)은 한국관광공사와 메르스로 침체된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일본 여행사, 지방자치단체, 언론인 등을 초청하는 대규모 방한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한행사 대상은 일본 14개 도시 여행사 관계자 200명과 지방자치단체 100명, 언론인 50명, 한일 친선협회 회원 40명 등 총 390명이다. 방한단은 오는 24일부터 2박3일간 서울에 머무를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들을 위해 만찬행사와 난타공연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롯데면세점은 쇼핑에 대한 편의와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4일 인천공항공사 주관으로 일본 여행객들에게 인천공항의 우수한 검역체계와 환승 시스템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약 150만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환승한 국가 미국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중국에 이어 아시아나 일본 전 지점과 관광업계가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메르스 종식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본 여행사 관계자도 잘 맞이해 성공리에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월12일부터 2박3일간 일본 정관계 인사와 관광업 종사자로 구성된 약 1400여명의 대규모 일본인 방한단을 초청한 바 있다.

아시아나는 앞으로도 민간차원의 교류증대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한일 양국의 가교 구실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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