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세빛섬, 개장 10개월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

윤수경 수습기자

입력 2015.07.09 16:04  수정 2015.07.09 16:08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로 시민들 사로잡아

반포 한강지구에 있는 세빛섬 야경. ⓒ효성

효성은 반포 한강지구에 있는 세빛섬이 7일 기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9일 효성에 따르면 세빛섬은 지난해 10월 개장 이후 평일에는 평균 4500명, 주말 및 공휴일에는 1만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여기에는 세빛섬에 기존에 있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 비스타 펍, 채빛퀴진과 더불어 지난 5월 개장한 세빛 랍스터와 디저트 카페 세빛 돌체 등 다양한 먹거리와 신개념 수상레저인 보트 튜브스터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세빛섬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세빛섬 야외무대인 예빛섬(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정기적인 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마지막 주 토요일은 ‘세빛섬 문화의 날’로 정해 유니버셜발레단의 지젤,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등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했던 세계 유명 작품 등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채빛퀴진은 오픈 1주년을 맞아 7월 한달 동안 모든 방문객에게 주중 점심에는 5%, 주중 저녁 및 주말에는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기존 세빛섬 멤버십 카드가 있는 방문객은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채빛퀴진은 오픈 1주년인 22일 전후 3일(21~23일) 동안 점심 뷔페를 1년 전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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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takami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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