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SBS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예사롭지 않은 야구 실력을 뽐내는 어린이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비록 손은 작지만 범상치 않은 않은 자세로 공을 던지고, 정확한 스트라이크를 만들어내는 제구력을 선보인다. 그 주인공은 바로 38개월 야구 신동 이재현군이다.
꼬마 아이가 야구공을 던지는 것도 신기한데, 실제 경기에서 쓰는 하드볼을 던진다는 것이다. 작은 손에 다 잡히지도 않는 무거운 공을 쥐고는 완벽한 투구 자세를 갖춘다. 그리고 공을 끝까지 날카롭게 보며 던진다. 그 모습은 38개월 아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다. 재현이는 무섭게 날아오는 시속 80km 속도의 공을 보고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정확하게 맞추어 낸다.
지금도 기저귀를 차고 있는 어린아이지만, 야구에 있어서는 어른 못지않은 열정을 가지고 있다. 샤워할 때도 손에서 공을 놓지 않고 야구 영화도 보며 혹독한 훈련을 즐긴다. 같이 놀아주는 아빠가 먼저 지치기도 한다.
그런 재현이를 위해 준비한 재현이의 우상, 두산 베어스의 홍성흔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한다. 야구와 사랑에 빠진 38개월 야구 신동 재현이의 특별한 일상을 7일 오후 9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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