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 복면가왕 vs 클레오파트라 '4주 연속↑'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7.13 12:41  수정 2015.07.13 12:42
'복면가왕' 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공교롭게도 클레오파트라의 독주 시기와 맞물려 시청률이 껑충 뛰어올랐다.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공교롭게도 클레오파트라의 독주 시기와 맞물려 시청률이 껑충 뛰어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진짜사나이)'은 13.5%(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방송이 기록한 11.4%보다 무려 2.1%포인트 상승한 기록으로, 코너별 시청률의 경우 16.3%까지 치솟았다.

특히 6월 21일 11.6%, 28일 12.1%, 7월 5일 13.1%를 기록,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경쟁 프로그램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불과 1.2%포인트 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NRG 출신 노유민, 김소영 아나운서, 더네임, 김태균 등이 탈락한 가운데 복면가왕 죠스와 7월의 크리스마스 등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독주를 막을 새 인물 탄생 여부에 높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김소영 아나운서 역대급", "복면가왕 죠스 테이?", "복면가왕 더네임 정말 노래 잘하더라", "김태균 노래 실력 깜짝", "클레오파트라 독주는 계속 돼야"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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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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