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이정재 "영화 출연, 부담감 컸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7.13 16:50  수정 2015.07.13 17:14
배우 이정재가 영화 '암살' 촬영의 부담감을 토로했다. ⓒ 쇼박스

배우 이정재가 영화 '암살' 촬영의 부담감을 토로했다.

13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이정재는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역할이 어렵다고 생각했다"며 "내부의 적을 표현해야 해서 더욱 그랬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이어 "장면을 찍을 때마다 고민을 많이 했고, 감독님과 상의를 했다. 부담감이 컸다"고 토로했다.

이정재는 극 중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원 염석진 역을 맡았다. 친일파 암살작전을 위해 안옥윤, 속사포, 황덕삼을 불러모으는 인물이다.

'암살'은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그린다. '도둑들'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고,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 오달수가 출연했다. 7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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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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