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행 아시아나 여객기 회항…"엔진오일 계통 결함 때문"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7.15 08:45  수정 2015.07.15 09:12

이륙 후 1시간 만에 회항, 승객 123명 불편 겪어

에어버스 330 ⓒ아시아나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로 떠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

1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 인천공항에서 타슈켄트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어버스 330)는 엔진오일 계통 결함으로 1시간 만에 회항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륙 후 결함이 발견돼 회항이 불가피했다"면서 "동일 기종으로 여객기를 교체한 후 오후 9시20분에 다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여객기에는 승객 123명이 탑승했고, 모두 다른 여객기로 옮겨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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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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