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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오토살롱 '시선 강탈자' 파격 볼륨 유리안


입력 2015.07.15 13:20 수정 2015.07.15 13:31        스팟뉴스팀

디아트 컴퍼니 부스엔 포토그래퍼와 관객들 북적여...

ⓒ김동현 포토그래퍼 ⓒ김동현 포토그래퍼

ⓒ김동현 포토그래퍼 ⓒ김동현 포토그래퍼

언제나 '파격 볼륨'으로 포토그래퍼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레이싱 모델 유리안이 2015 서울오토살롱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현 포토그래퍼 언제나 '파격 볼륨'으로 포토그래퍼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레이싱 모델 유리안이 2015 서울오토살롱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현 포토그래퍼

'파격 볼륨' 레이싱 모델 유리안이 핫이슈다.

지난 9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 전시관에서 열린 2015 서울오토살롱에서 유리안은 디아트 컴퍼니 부스 포즈모델을 맡았다.

이번 행사엔 국내 튜닝 에프터마켓 시장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찍을 거리가 있었지만 포토그래퍼들의 관심은 오로지 유리안이 있었던 부스였다. 그녀의 이기적인 미모와 환상적인 볼륨감에 이끌린 많은 포토그래퍼들과 팬들은 정신 없이 셔터를 눌러댔다는 후문.

왼쪽 가슴에 새겨진 '디아트'의 로고는 유리안을 모델로 새우면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을 것이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매끄러운 라인은 지나가는 관객을 붙잡을 정도였다.

ⓒ김동현 포토그래퍼 ⓒ김동현 포토그래퍼

라인이 아름다운 유리안은 오는 19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네셜널 서킷(KIC)에서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본부팀 소속 레이싱 모델로 활동한다. ⓒ김동현 포토그래퍼 라인이 아름다운 유리안은 오는 19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네셜널 서킷(KIC)에서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본부팀 소속 레이싱 모델로 활동한다. ⓒ김동현 포토그래퍼

손톱에 바른 핑크색의 매니큐어보다, 가는 팔목에 찬 실버 뱅글보다 그녀는 더 상큼하고 더 빛났다. 특별한 조명이 필요하지 않은 그녀의 빛나는 뽀얀 피부는 단연 독보적이었다.

날렵한 턱선 부터 가슴라인까지 '라인'이 예쁜 유리안은 19일 열리는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서도 볼 수 있다. 그녀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슈퍼레이스 본부팀 소속 레이싱 모델로 활동한다.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KIC)에서 16일~19일까지 열리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는 2006년에 출범한 코리아 GT 챔피언십 뒤를 이어 2007년부터 국내 대표 자동차경주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최고 인기의 자동차 경주대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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