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남편 알면 놀랄 '굴욕 비키니'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7 09:27  수정 2015.07.17 11:21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은 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JB의 대표이사다.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신주아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고백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했던 '굴욕 비키니 사진'도 다시금 눈길을 모은다.

신주아는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비키니를 입고 굴욕적인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에서 신주아는 해변가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신주아가 밀려오는 파도에 덮친 굴욕적인 모습도 담겼다.

당시 신주아는 "물을 무서워해 파도가 칠 때마다 소리를 질렀는데, 사진에 그 표정이 적나라하게 담겼다"며 웃었다.

신주아의 굴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주아 남편이 봐도 놀랄 굴욕 사진이다”, “신주아 굴욕적이지만 섹시하다”, “신주아 남편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은 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JB의 대표이사다. JB의 2008년 영업실적은 한화 약 400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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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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