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한지민, '아찔한 19금 상반신 누드'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6 12:42  수정 2015.07.16 12:43
영화 '역린'의 한지민과 현빈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이 새삼 화제다. ⓒ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역린'의 한지민과 현빈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이 새삼 화제다.

'역린'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9금 스틸 컷을 공개, 왕인 정조 역을 맡은 현빈은 화난 등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한지민은 욕조에 엎드려 요염한 표정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의 조합, 너무 아찔하다" "현빈 화난 등근육, 영화 대박 날 듯" "캐스팅이 진짜 화려하다" "영화 빨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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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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