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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웹진, '데스노트' 홍광호 극찬 "세계 최고수준"


입력 2015.07.20 15:54 수정 2015.07.20 15:55        이한철 기자
영국 웹진 '블루인 아트인포'가 홍광호를 극찬했다. '블루인 아트인포' 보도화면 캡처.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열연 중인 뮤지컬 배우 홍광호(33)가 영국 유력 웹진 '블루인 아트인포(Blouin Artinfo)'로부터 극찬을 받아 화제다.

전 세계 19개국에서 발행하는 아트계의 세계적인 웹진 '블루인 아트인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홍광호가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를 'Performing Arts' 섹션 메인기사로 다루며 집중 조명했다.

'블루인 아트인포'는 홍광호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배우(world-class Korean actor)"라며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최초 한국인 배우로서 '미스사이공'의 튜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그가 영국 관객들과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고 돌아온 것은 홍광호 개인의 경력뿐만 아니라 한국 뮤지컬 역사에도 한 획을 긋는 일이었다(This was a defining point not just in Hong's career but also for Korean musical history)"고 평했다.

특히, 그가 출연했던 작품 중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던 5편의 대표작 '스위니토드'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오페라의유령' '미스사이공(영국)'을 집중 분석해 보도하면서 "홍광호가 세계적인 뮤지컬 아티스트로 거듭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현재 홍광호는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을 입증하며 올 여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뮤지컬 '데스노트'는 원작을 뛰어 넘는 강력한 캐릭터와 이색적인 무대 구성을 선보이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성황리에 공연 중인 뮤지컬 '데스노트'는 홍광호 외에도 김준수, 박혜나, 정선아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함께 출연 중이며 내달 15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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