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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효과' 후끈…'사임당' 6개국 최고가 선판매


입력 2015.07.24 09:35 수정 2015.07.31 11:49        이한철 기자
이영애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가 벌써부터 해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연합뉴스

한류스타 이영애(44)의 복귀작 '사임당, 더 허스토리(이하 사임당)'가 제작 전부터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제작사인 그룹에이트에 따르면, SBS를 통해 방송 예정인 '사임당'은 이미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6개국에서 역대 최고가로 선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에이트는 "CNN, Warner TV, 카툰네트워크 등 유명 방송사를 보유한 세계적인 미디어그룹 터너엔터테인먼트와 '사임당'의 아시아 6개국에 방영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직 첫 촬영이 진행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대장금' 이후 11년 만에 복귀하는 이영애에 대한 높은 기대치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대장금'이 9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중동 국가들도 '사임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 향후 추가로 방영권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 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았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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