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중국 훈춘시와 물류협력 MOU 체결

윤수경 수습기자

입력 2015.07.30 10:21  수정 2015.07.30 10:22

중국 동북지역 물류 요충지…"국제물류 활성화에 협력할 것"

29일 오후 중국 지린성 훈춘시 홍국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앞줄 왼쪽)와 김춘산 훈춘시장(앞줄 오른쪽)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30일 중국 지린성 훈춘시 인민정부와 업무교류 및 물류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CJ대한통운은 훈춘시와 국제물류 운영노하우를 공유하고 물류최적화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훈춘시가 중국 동북지역 최고의 물류 도시로 도약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CJ대한통운은 중국 동북지역 물류 요충지로 떠오르는 훈춘시 지역 진출을 검토하고 중국,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국제물류사업 개발의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MOU 체결 행사에 참석한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는 "중국 동북지역 최고의 국제물류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훈춘시와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상호간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 2004년 상해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중국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현재 중국 내에 10개 법인과 13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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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takami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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