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컨콜]삼성전자 "3세대 3D V낸드플래시 10월 출시"


입력 2015.07.30 10:46 수정 2015.07.30 11:21        이홍석 기자

"V낸드플래시 수요 증가해 하반기 비중 3배 증가할 것"

삼성전자가 늦어도 10월에는 3세대 3D V낸드플래시 제품을 출시한다.

백지호 삼성전자 전무는 30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이르면 3분기, 늦어도 10월에는 3세대 3D V낸드플래시가 나올 것”이라며 “3세대 V낸드는 원가경쟁력이 그 어떤 제품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V낸드플래시는 수직구조로 데이터를 쌓아올리는 것으로 높이 올리면 올릴 수록 원가경쟁력이 향상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현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현재 2세대(32단) V낸드플래시 제품을 양산 중으로 3세대 V낸드플래시는 48단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 전무는 고신뢰성·고성능·고용량의 장점을 갖춘 V낸드에 기업용과 데이터센터용 등 하이엔드급 수요가 몰리고 있다면서 하반기 비중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3D V낸드 비중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지만 상반기 대비 하반기가 3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수요에 따라 필요하다면 램프업(양산) 시기는 앞당길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