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대학생 글로벌 봉사단 '2015 효성 블루챌린저'가 3일 발대식을 갖고 적정기술 워크샵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6월 5일 최종 합격된 '블루챌린저' 21명은 3일 오전 홍성욱 적정기술미래포럼 대표 및 국제NGO 기아대책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효성 블루챌린저' 발대식을 갖고 적정기술 워크샵을 시작했다.
'효성 블루챌린저'는 3일간 안양연수원에서 적정기술 교육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교육 봉사 및 문화 교류 준비, 베트남 환경 조사 등 베트남 현지 봉사활동을 준비하게 된다.
조현상 효성 부사장 겸 효성나눔봉사단장은 '효성 블루챌린저'에 대해 "대학생들의 재능과 전공 지식에 효성의 기술과 노하우를 더해 도움이 필요한 해외 지역에 적정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공급하여 지역 공동체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효성은 국내와 해외 지역 공동체가 자립하고 회사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 블루챌린저'는 워크샵을 마친 뒤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베트남 까오방성 응웬빈현에서 블루스토브 보급 및 사용 교육, 가정 방문을 통한 현장 필드 리서치, 교육 봉사 활동 및 문화 교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후 현지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적정기술 제품을 개발하고, 최우수 적정기술로 선정된 제품은 다음해 1월에 현지 보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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