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혜 혼전 임신, 결혼은커녕 결별 결심 왜?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8.05 11:33  수정 2015.08.05 11:35
송호범 백승혜 부부가 혼전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tvN 방송 캡처.

가수 송호범, 백승혜 부부가 혼전 임신으로 결별 위기에 처했던 사연을 고백해 화제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결혼생활 에피소드를 전했다.

가장 관심을 끈 건 백승혜가 혼전 임신을 한 것은 물론, 출산을 거부하는 해프닝이 있었다는 것. "처음에 머리가 하얘졌었다"며 당시 속내를 털어놓은 송호범은 "백승혜가 아이를 안 낳겠다고 해서 나도 '그러면 네 마음대로 해라'고 한 뒤 울면서 집에 갔다"고 회상했다.

이에 백승혜는 "송호범과 싸우고 마음의 결정을 내리려고 했다.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전화하시더니 송호범이 엉엉 울고 난리가 났다더라. 어머니가 날 설득했다"고 결별 위기를 극복한 계기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호범과 백승혜는 지난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백승혜는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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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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