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1차 배송지 1개 늘어 '87개' 2차 배송지 '106개'
미국 국방부의 탄저균 배송문제 정보제공 웹사이트 '연구시설 검토'는 미군으로부터 살아있는 탄저균을 배송받은 연구시설의 수가 지난달 발표됐던 86개에서 193개로 2배 이상 늘었다고 6일(현지시각) 밝혔다. 사진은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 진상 규명을 위한 한미합동실무단이 6일 사고현장인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기지 내 생물식별검사실에서 공동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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