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성동구 ‘힐스테이트 금호’ 9월 일반 분양

박민 기자

입력 2015.08.07 16:01  수정 2015.08.07 16:14

전용 84·114·141㎡ 타입, 73세대 일반물량 분양

힐스테이트 금호 조감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금호4가 56-1번지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금호’ 73세대를 오는 9월 일반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금호'는 금호20구역 재개발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15층 15개 동으로 전용면적 59~141㎡ 총 606세대 규모이다. 이 중 73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 분양하는 73세대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C㎡ 10세대 △84D㎡ 5세대 △114A㎡ 29세대 △114B㎡ 14세대 △141㎡ 15세대로 중대형 타입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한강 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하고, 응봉산 산책로가 단지와 바로 연결되어 있다. 한강공원, 서울숲 등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또한 단지 인근에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여가생활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압구정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복합쇼핑몰인 왕십리역 비트플렉스(엔터식스, CGV, 이마트)와 롯데마트 행당점 등이 가깝다. 또한 순천향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한양대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성수대교와 동호대교를 이용하면 바로 압구정동으로 연결돼 도산대로와 논현로, 강남대로 등을 통해 서울 강남권(강남·서초·송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강변북로·내부순환로 등을 이용해 서울 중심부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과 연결되는 옥수역과 금호역(3호선), 신금호역(5호선)을 이용해 강남 및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버스를 이용한 대중교통 이동도 편리해 뛰어난 교통망을 자랑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한강변 3대축 중에 하나인 금호동에 입지하는 힐스테이트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힐스테이트 금호는 뛰어난 입지와 주변환경에 걸맞는 친환경․안전․가족 중심의 특화단지로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14-1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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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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