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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광복 70주년 맞아 군 간부들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입력 2015.08.15 14:51 수정 2015.08.15 14:53        스팟뉴스팀

김일성·김정일 시신 안치된 '영생홀' 찾아 꽃바구니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광복 70주년인 15일 0시(동경시 기준 0시 30분) 인민군 간부들과 함께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노동신문 캡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광복 70주년인 15일 0시(동경시 기준 0시 30분) 인민군 간부들과 함께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국해방 70돌에 즈음하여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입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또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의 입상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됐다"며 "꽃바구니에는 '위대한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글이 씌여있다"고 전했다.

특히 신문은 김정은이 참가자들과 함께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그대로 보존된 영생홀을 찾아 '경건한 마음'으로 인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의 조국해방 업적, 조국건설 업적을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끝없이 빛내어 나가며 김정은 동지의 두리(주위)에 철통같이 굳게 뭉쳐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통일되고 강성번영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칠 불타는 맹세를 다짐했다"고 전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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