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허들감독 배려로 휴식…맥커친도 제외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입력 2015.08.17 08:30  수정 2015.08.17 10:40

후반기 첫 선발 라인업 제외..체력 탓에 최근 3경기 타율 0.125

강정호, 허들감독 배려로 휴식…맥커친도 제외

강정호가 허들감독 배려 속에 휴식을 취했다. ⓒ 게티이미지

강정호(28·피츠버그)가 모처럼 휴식을 취했다.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5 MLB’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강정호는 지난 1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13경기 연속 교체 없이 뛰었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것도 지난달 6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이후 42일 만이고, 결장한 것은 지난달 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 이후 46일 만이다.

휴식이 필요했다. 클린트 허들 감독도 지친 강정호에게 휴식시간을 부여했다.

강정호는 후반기 들어 조디 머서 등 다른 내야수들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피츠버그가 치른 후반기 26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했다.

후반기 타율 0.333 5홈런 11타점으로 여전히 뜨거웠지만 최근 3경기 16타수 2안타로 체력적 문제를 드러냈다.

강정호와 마찬가지로 선발 명단에서 빠진 앤드류 맥커친은 경기 후반 대타로 출전해 볼넷 하나를 골랐다.

한편, 이날 피츠버그는 메츠에 8-1 대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지켰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도엽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