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충격 고백 "가발 모델 전 생활고"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17 09:25  수정 2015.08.17 09:28
이덕화가 가발 모델이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SBS

배우 이덕화의 가발에 얽힌 사연이 새삼 화제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자유남편’ 특집으로 이덕화와 최수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가발 모델이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덕화는 “(가발 광고를 하기 전에) 6~7년을 놀았다. 일이 안 들어왔다”며 “그때 (가발 회사에서) 가발 광고를 하자고 했나. 뭐 이런 인간이 있나(했다.) 남의 약점을 노려서 돈을 벌어먹겠다고 진짜 성질이 났다”며 처음 가발 모델 제의를 받았을 때 심정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내 곧 이덕화는 “(그때 당시) 애들 때문에 안 할 수도 없었다. (그 후로 가발 모델을)16년째 하고 있다”며 “지금도 자긍심을 갖는 건 대한민국에서 머리 빠진 분들 나 때문에 편안해지셨다”면서 대한민국 대표 가발 모델로서 자긍심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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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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