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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현아, 노 브래지어 뒤태 ‘패왕색 여전’


입력 2015.08.17 09:50 수정 2015.08.17 14:09        데일리안=스팟뉴스팀
현아는 파격적인 노출이 담긴 재킷 사진을 선보였다.ⓒ 큐브엔터테인먼트

포미닛 현아가 몽환적인 섹시미로 솔로 컴백을 알렸다.

현아는 오는 21일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를 발표한다.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에는 비투비 정일훈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컴백을 앞두고 현아는 파격적인 노출이 담긴 재킷 사진을 선보였다.

'패왕색'은 여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숲에서 청재킷만 살짝 걸치는 등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하며 앨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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