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사진 기피증 고백 "얼굴에 마이클 잭슨이..."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8.17 14:59  수정 2015.08.17 15:09
윤현숙이 충격 댓글로 상처를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 MBC

윤현숙이 오랜 만에 비키니 몸매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과거의 연기를 묻지 마세요' 특집으로 배우 배종옥, 이보영,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숙은 "얼굴에 대해서는 한이 많다"며 "워낙 얼굴 살이 빠지다 보니까 얼굴은 50대고 몸은 20대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현숙은 "내가 받은 댓글 중 가장 충격적인게 '얼굴에서 왜 마이클 잭슨이 보여요?'였다"라며 "충격을 받아 2년 동안 사진을 거의 안 찍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잼 1집 앨범 '난 멈추지 않는다'를 통해 댄스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이혜영과 그룹 코코를 결성해 '그리움으로 지는 너' '요즘 우리는' '그 느낌 속의 너' 등의 노래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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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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