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조건에 더 근접하고 있다는 전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이 19일 공개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조건이 아직 충족되지는 않았지만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대부분의 위원들은 “경기지표들이 물가상승률이 2%에 도달할 것이라는 합리적인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기 전에 경제 전망에 대한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세계 경제 전망과 관련,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미국 경제 등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당시 회의는 중국이 위안화를 평가절하하기도 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