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페이코 실결제회원 100만 돌파

이호연 기자

입력 2015.08.27 13:14  수정 2015.08.27 13:16

가입자 수 총 150만명 중 100만명 결제 경험

오는 9월부터 ‘페이코티머니’ 오프라인 결제 시행

ⓒNHN엔터

NHN엔터테인먼트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의 실결제 회원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연내 실결제 회원 500만명 확보를 목표로 밝힌 NHN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추세라면 500만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페이코 가입자수는 총 150만명으로 이들 중 67%에 해당하는 100만명 이상이 단순 회원가입에 그치지 않고, 신용카드, 은행계좌 등 결제수단을 등록해 각 온라인몰에서 간편결제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코를 통한 재결제율은 50% 이상으로 나타나 한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본 이용자들의 절반 이상은 간편결제의 편리함에 다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쇼핑은 여성의 이용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반면, 서비스 가입비율은 남성 49%, 여성 51%로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페이코는 간편한 결제 과정을 통해 남성의 서비스 선호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연령대별 서비스 이용률에서는 남녀 모두 30세-34세가 각각 24%, 23%로 가장 높았으며, 25세~34세 연령대가 전체 이용자의 45%를 차지했다.

김동욱 NHN엔터테인먼트 페이코사업본부장은 “9월부터 오프라인 티머니 가맹점 및 버스, 지하철 등 교통수단에서도 스마트폰 터치를 통해 페이코티머니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가입자, 실결제 회원수 증가 및 청소년층까지 이용자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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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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