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성형 고백 눈물 "결코 내 의지 아니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29 14:21  수정 2015.08.29 15:43
'조정석 연인' 거미의 과거 성형 고백이 새삼 화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조정석 연인' 거미의 과거 성형 고백이 새삼 화제다.

거미는 지난 2008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2003년 데뷔 당시 성형 사실을 밝혔지만 성형이 결코 내 의지는 아니었다"며 "주위에서 외모를 지적했고 소속사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미는 "연습생 시절 외모 때문에 번번이 오디션에서 낙방했다"며 "혼성그룹 멤버로 데뷔를 준비할 당시 소속사 사장님이 '여자 보컬 얼굴이 저게 뭐냐'며 화를 낸 적도 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거미 성형 안타깝다", "거미 조정석 열애", "거미 마음 상했겠네"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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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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