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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출범 D-1, 본점 간판 교체


입력 2015.08.31 13:36 수정 2015.08.31 15:36        김영민 기자

1일 오전 8시 통합은행 제막식·출범식 개최 예정

함영주 초대 행장 등 총 67명 임원 공식 선임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공식 출범을 하루 앞둔 31일 용역직원이 간판 정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통합으로 다음달 1일 'KEB하나은행'이 공식 출범한다.

KEB하나은행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통합은행 제막식과 함께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초대 은행장으로는 하나은행 부행장 출신인 함영주 내정자가 맡게 됐고, 부행장, 전무, 본부장 등 총 66명 임원도 공식 임명된다.

김영민 기자 (mosteve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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