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추가…1만2000석 확대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9.01 14:09  수정 2015.09.01 14:10

대한항공 7553석, 아시아나 4564석 추가 제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국내 항공사들이 추석 연휴 임시 항공기를 추가로 운항한다.(자료사진) ⓒ아시아나항공

각 항공사들이 추선 연휴를 맞아 항공기 운항을 확대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2일부터 추선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접수를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추석 연휴를 포함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김포-제주, 부산-제주, 김포-부산 등 3개 노선에 23편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한다. 이에 총 3219석이 추가된다.

아울러 김포-제주 정기 항공노선 26편을 대형기종으로 교체해 추가로 4334명을 실어 나른다. 임시 항공편까지 포함하면 총 7553석이 늘어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일부터 추석 연휴 기간 투입되는 임시 항공편에 대해 예약접수를 받는다.

아시아나항공 임시 항공편은 김포-제주, 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 총 26편이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운용한다. 이번 임시 항공편 투입으로 총 4565석이 추가로 제공된다.

아울러 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도 오는 8일부터 서울-부산, 김포-부산, 김포-제주 3개 노선 임시 항공편 예약접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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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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