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중국 룽칭물류 지분 71.4% 인수

윤수경 기자

입력 2015.09.04 18:08  수정 2015.09.04 18:10

중국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및 글로벌 사업 성장 가속화 목적

CJ대한통운이 중국 최대 냉동물류사인 룽칭물류(ROKIN)의 지분을 인수했다.

CJ대한통운은 4일 공시를 통해 중국 물류기업인 룽칭물류(ROKIN)의 지분 71.4%를 현금으로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4550억1792만원이며,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4일이다. 다만 24일에는 계약금(20%)을 납입할 예정이며, 잔금은 취득 일정에 따라 추가적으로 납입할 계획이다.

인수 목적에 대해 CJ대한통운은 "중국 냉장·냉동물류 리딩기업인 룽칭물류의 인수를 통한 기존 중국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및 글로벌 사업 성장 가속화"라고 설명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윤수경 기자 (takami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