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 매체는 유희관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을 확인했다. 만남을 갖고 있는 게 맞다. 유희관은 3개월 전 선배의 소개로 양수진을 만나 호감을 갖고 급격하게 가까워졌다. 두 사람 모두 스포츠 선수라 공통점이 많고 유희관이 이제 골프 초보라 골프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유희관과 양수진은 지난 6월 선배의 소개로 일식당에서 처음 만났고, 곧바로 호감을 느껴 연인 관계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주로 골프와 관련된 곳을 데이트 장소로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희관은 올 시즌 17승(4패)으로 다승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만약 3승을 더한다면 토종 투수로는 1999년 현대 정민태 이후 16년 만에 20승 투수가 된다. 또한 양수진은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09년 KLPGA에 입회해 통산 5승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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