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세계선수권 곤봉 예선 17점대 ‘일단 2위’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입력 2015.09.10 16:44  수정 2015.09.10 16:45

종합점수 54.132점으로 개인종합 3위 유지

손연재, 세계선수권 곤봉 예선 ⓒ 데일리안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세계선수권대회 곤봉 예선에서 17점대로 부진했다.

손연재는 9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포르셰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5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3일차 곤봉 예선에서 17.933점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번 곤봉 예선에 나선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부진, 2위에 오르는 운이 따랐다. 1위는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로 18.416점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델라댑의 신나는 재즈곡 '치가니'(Cigani)를 배경으로 연기를 펼쳤으나 점수는 기대치를 밑돌았다. 손연재는 앞서 소피아 월드컵에서 18.350점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후프와 볼 예선에서 각각 17.933점, 18.266점을 받았던 손연재는 3종목 합계 54.132점으로 개인종합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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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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