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이미향, 에비앙 1R 공동 선두…박인비 공동 40위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5.09.11 09:06  수정 2015.09.11 09:07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로 렉시 톰슨과 선수 형성

에비앙 챔피언십 첫 날 경기에서 공동 선두에 오른 이미향. ⓒ 볼빅

LPGA 이미향, 에비앙 1R 공동 선두…박인비 공동 40위

이미향(22·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첫 날 경기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미향은 11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기록, 미국의 렉시 톰슨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다.

이로써 지난해 미즈노 클래식에서 LPGA 투어 첫 정상에 오른 뒤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이미향은 자신의 메이저대회 첫 승과 개인통산 2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한국 선수들은 지은희가 4언더파로 공동 3위, 김세영이 3언더파 공동 6위로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앞서 4개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며 슈퍼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1오버파 공동 40위로 부진했다.

지난해 우승자 김효주도 2오버파로 공동 56위에 그쳤고, 4대 투어 메이저 우승의 진기록에 도전한 전인지는 8오버파 공동 113위로 최악의 부진을 보이며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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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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